마리나 : 으음~ 눈을뜨고 시계를보니 아침 5시 55분 몸의 감각이 일에 익숙해진것 같네 바로 6시에 세팅한 자명종을 껐다 신체는 이미 기상모드에 들어왔고 침대에서 나와도 겨울 추위에 질 일은 없을거야 ....늦잠 잤을때를 대비해서 쿄코에게 8시에 깨우러 오도록 말해두긴 했는데 필요는 없었네 몸이 딱 좋은 느낌이야 사건에 몸담고 있다는 실감이 날정도... 그런데, 그건그렇고 한가하네 아직은 7시 이전, 텐션으로 봤을때 빨리 일을 시작하고싶어 하지만 본부장님에게 9시에 얼굴을 보여줘야되고 자기가 부른 후배를 바람맞힌다니 이건 아닌가 싶고 1시간...여유있네 뭘하면 좋을까?
사건 자료라면 이미 머리에 모두 들어있고... 앗!
맞아 이 근처에 좋은 아침을 보낼수있는 커피숍이 있다고 야요이에게 들었어 가볼까? 아침 7시의 공기는 싸늘하고 차갑고 강렬한 아침을 연출하고있었다 신기하게도 [춥다]와 [차갑다]는 다르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둥! 마리나 : 우왓!
??? : 읏! ...
원문 링크 : EVE 리버스 테러 마리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