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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찬(월남쌈 양념 후라이드치킨) 몽골 중하라 2박3일 겨울여행 마지막날

 마지막 만찬(월남쌈 양념 후라이드치킨) 몽골 중하라 2박3일 겨울여행 마지막날

마지막 날 저녁은 월남쌈입니다. 갑자기 월남쌈을 처음 먹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왜 이렇게 귀찮게 하나씩 먹지? 그냥 비빔밥처럼 먹으면 안 될까?

뭐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요. ㅎ 이제 월남쌈 먹는 것도 많이 익숙해졌고 먹으면 먹을수록 그 깊은 맛을 알게 됐죠.

월남쌈 월남쌈은 반찬이 필요 없죠. 보이는 것을 하나씩 얹어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 거잖아요?

햄, 맛살, 깻잎, 양배추, 계란, 당근, 오이 등등 다양하게 차렸죠. 요렇게 한입에 먹기 좋게 싸서 먹으면 그만이죠.

뭐 소스야 입에 맞는 걸로 적당하게 찍어서 드시면 최고죠. ㅎ 고기도 이렇게 다양하게 준비를 해주셨죠.

오리훈제도 있고 닭 요리도 있지요. 이렇게 불고기까지 ...

정말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특히 이렇게 개별로 싸서 먹는 것들은 배가 차는 줄 모르고 먹다가 나중에 정말 힘들어지죠.

오늘이 딱 그런 날이랍니다. ^^ 새콤달콤한 야채 김이랑 라이스페이퍼가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죠. 거기에 양파와 깻잎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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