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결혼소식을 알리고 굵직굵직한 결혼식준비 절차를 밟다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해야 할 것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한다. 오늘은 지금까지 내가 결혼준비과정에서 거쳤던 사소하지만 큰 걱정거리들에 대해 써볼까 한다.
축가 주변 결혼식을 다녀보면 축가는 가족 혹은 친구들이 불러주기도 하고 아예 전문 가수나 웨딩 연주 업체를 섭외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중에 무엇보다 신랑 혹은 신부가 직접 부르는 경우 노래실력과 상관없이 그 자체로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예랑이가 한다!!! 2012 월간 윤종신 6월호 아티스트 정인|윤종신 발매일 2012.05.30.
열심히 축가 추천 리스트를 찾아보고 선택한 노래는 윤종신 오르막길. 마냥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환상이 아니라 힘들고 고되지만 함께 묵묵히 걸어나가자는 메시지가 너무 감동적이었다.
결혼식 돈받는사람 결혼식에서 의외로 중요한 역할이 바로 축의금 받는사람 아닐까 싶다. 예랑이 경험상 친한 친구에게 부탁하면 결혼식을 하나도 못보게되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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