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AI가 쓴 글을 그대로 블로그에 업로드하면 안 되는 이유를 다루었고, 아직 보지 못했다면 읽고 오면 좋다고 설명한다. 망하는 이유를 간단히 보려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챗GPT를 이렇게 생각했다면 지금부터는 진짜 고수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AI로 딱딱하게 글이 나오는 정보는 아니다. 그런 경우라면 뒤로가기를 누르길 권한다. 인공지능이 쓴 글의 느낌을 지우지 못하는 이들, 인공지능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이들, 자연스러운 글쓰기의 능력을 키우고 싶은 이들, 포스팅의 노출과 조회가 없는 이들에게 상황이 달라졌다고 전한다.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과 싫어하는 글의 구분이 분명해졌고 챗GPT나 제미나이, 클로드 등 인공지능의 글쓰기 도구가 등장했지만, 이로 인해 인공지능 글쓰기 강의도 함께 증가했다.
초창기에는 이러한 강의가 잘 먹혔지만 이제는 영양가 없는 저품질의 자료가 늘고 잘못된 정보로 신뢰도가 떨어지며 유저 이탈이 가속화되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네이버는 인공지능이 쓴 포스팅을 누락시키고 사람이 직접 쓴 글을 높이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즉, 양질의 글이 더 강해진다. 이 진실은 직접 발행한 포스팅으로도 확인되며, AI는 아예 쓰지 말아야 할까요라는 물음도 남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사용은 하되 방법을 바꾸면 된다.
현 상황에서 초보일수록 AI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70%는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하고 30%는 직접 작성하라는 조언이 많지만, 이 글은 반대로 30%만 사용하고 70%를 직접 작성하는 것을 강조한다. 실제로는 10% 활용, 90% 직접 작성이라는 예도 있다. 원하는 목표는 노출과 조회수 증가뿐만 아니라 전환까지도 포함된다. 딱딱한 방식으로 노출이 잘되는 포스팅은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이며, 네이버와 고객이 함께 좋아하는 글을 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의 특징은 고객의 관심을 반영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데 있다. 진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초안 구축에 많은 질문을 던지며 대상 설정, 주제 선택, 근거, 차별화 전략 등을 파악한다. 예시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신뢰감을 높이고, 필요할 때는 반대 논리도 함께 제시해 대비를 마련한다. 예시를 요청해 다양한 사례를 얻고, 오타나 사실관계 오류를 검증하는 용도로도 활용한다. 반대 논리를 제시받아 논리적 설명을 준비하는 과정이 유용하며, 이런 방식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인식하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온다. 따라서 AI는 글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의 확장을 돕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똑똑하게 활용해 사람 냄새가 나는 설득력 있는 포스팅을 완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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