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희귀질병이 아니다. 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젊은 시절, 나는 암은 특수한 경우에 걸리는 질병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게 된 후 세상 물정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바로 알 수 있었다.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난 후, 2006년 내가 보험을 시작하게 되면서 암에 대한 정보를 더 정확하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암이 참 위험한 질병이고 한 사람 그리고 한 가족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만큼의 위험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보험을 가입하기 시작했고, 암 진단금은 8천만 원 정도 준비해 두었다. 당시는 나이가 젊었고 지금만큼 물가가 오르지 않은 때라서 10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암 8천만 원뿐 아니라 혈관질환, 입원비, 수술비, 실비까지 싹 다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 한참 흘러서 과거와 비교할 순 없다.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선에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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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에게 적당한 암보험료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