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평온함에 바치는 시, 거부할 수 없는 보호의 향기 올리브영은 사랑입니다. 특히 올리브영 홈페이지는 웹소설로 치면 다양한 제품들을 모두 취합한 카카오 페이지의 느낌 이런저런 제품들이 옹기종기 모이다 보니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에 만난 반가운 얼굴 바디샵 리뉴얼 제품인 화이트 머스크와 까사렐의 노아 향수입니다. 20세기 파우더 향수는 멸종되어 가는데 살아남은 두 개의 파우더 향수 다만 바디샵은 초창기 보다 파우더를 빼고 비누 향이 첨가된 느낌입니다. 사실 두 개 향수 모두 파우더의 강도만 다를 뿐 향은 비슷비슷합니다.
아 난 20세기부터 뮤게를 좋아했구나 두 개의 향수 모두 뮤게가 들어갑니다. 잔잔하면서 포근한 파우더 향과 비누향을 닮은 꽃내음 TOP 프리지아 화이트 피오니, 화이트 머스크 MID 은방울꽃 일랑일랑 자스민 BASE 코리엔더 샌들우드 첫향~ 잔향에 들어가는 머스크 향이, 노아의 경우 첫 향으로 느껴지는게 특징입니다.
화이트 머스크가 라스트 노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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