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여보, 인생이란 포기예요. 항상 그런 식이죠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중에서 사람도 자연의 일부다 최근 보는 많은 도서 유튜브에서 소개받은 책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한 번은 읽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북으로 볼 기회가 생겨 읽기를 시작했다.
에세이라 한 챕터당 이야기가 매우 짧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 페이지로 짧게 끝나는 이야기도 있고 길어도 두 장을 넘기지 않는다.
문장들은 아름답고 내 주변과 삶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긴 페이지를 읽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천천히 이야기를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북으로 읽다 보니 짧게 이야기를 읽기도 하고, 음성으로 들어도 되어서 지난주는 메리 올리버의 시와 함께 한주를 풍성하게 채워준 한 주였다. 죽음과 자연을 이야기하는 많은 책을 읽었음에도 책마다 특징이 있는데 이 책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는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많은 책들은 인간의 삶과 자연의 요소인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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