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주의 정권이나 독재자, 폭군이 언제나 어리석은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그러합니다. 보이지 않는 잉크, 첫문장 한줄평 세상을 바꾸려했던 토니 모리슨 산문집 연설문과 기고문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명연설과기고문을보고싶다면 #논리적인문장 #비유의달인 #결국은우리의삶 여기서 만날 수 있어요 + 21년 출간 도서 + 이북 없음, 출간도서 "펜을 칼보다 강하다"라는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올해 12월은 그 말이 굉장히 사무치는 달이었습니다. 갑작스런 계엄령과 계엄령을 소재로 다룬 '소년이 온다'라는 소설을 쓴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소식이 들려오는 12월.
글에 눈이 들어오지 않아 일전에 읽었던 토니모리슨의 '보이지 않는 잉크'를 다시금 읽고 있었습니다. 계엄의 선포와 함께 국회를 달려간 시민들.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속 비참한 계엄의 상황과 오버랩되는 대한민국의 시국. 사람들은 죽은 자가 살아있는 사람들을 살렸다고 이야기합니다.
펜은 칼 보다 강했습니다. 계엄군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