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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올해의 책 _24년을 빛낸 추천도서

 24년 올해의 책 _24년을 빛낸 추천도서

2024년 한 해를 따뜻하게 해주었던 마법같았던 책들 노벨상 수상이 빛나는 한강작가의 도서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한강의 노벨상 수상은 한국문학에 있어 축제같은 행사가 아니었나 싶다. 덕분에 많은 이들과 책에 대해 대화를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겨울이었다.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이 한권으로도 작가가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외쳐왔었는데... 그녀의 수상은 매우 뜻깊고 24년 12월에 발생한 계엄령을 통해 민주주의 중요성과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역사의 상처를 응시하는 작가의 시선과 깊은 울림.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문장까지.

매 년 5월이 되면 생각나는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는 죽기 전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소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소설을 쓴 작가 한강이 대한민국에 있어 자랑스럽다. 네가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다.

소년이 온다 중에서 5월이면 생각나는 아픔 _ 한강 장편소설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