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은 어떤가 싶지만 여름의 분위기는 책읽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저는 공포, 스릴러, 추리 등 일탈 독서를 진행하는 계절이기도 한데요.
최근 유튜브를 보니 여름은 싫은데 노래가 좋아 미화되는 계절...이라는 글에 조금 웃었습니다. 사실 조금만 들여다보면 여름이란 계절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여름을 사랑하게 만드는 다양한 책들이 존재하고 있기에 머릿속 레퍼런스를 긁고 긁어 글을 좀 작성해 봤습니다.
(여름 노래만큼이나 여름 소설도 미화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 생존 신고 겸 던지는 여름에 읽기 좋은 여름을 담은 책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여름이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여름, 제발 김연수 소설만 같아라 한줄평: 아름다운 시절을 추억하며 #김연수 #단편 #아름다운문장 #추억 여름, 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갔을 때 지인이 한 말이었습니다.
여름이 김연수 소설 속 문장과 같다면 여름이란 계절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김연수 작가의 미문은 워낙 유명해서 세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