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용 극장의 작품들은 실망한 적이 거의 없다. 뮤지컬보다는 연극파에 가깝지만, 평이 워낙 좋고 공연장에 대한 믿음으로 관람을 결정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극장은 정말 사랑이다) 약속을 잘 못 잡아서 스케줄을 조정했으나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결국을 뛰게 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 극장과 예술의 전당 소극장은 길이 복잡해서 항상 길을 잃었던 기억이 있다.
역시나 길을 찾지 못했고 아슬아슬하게 공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2번 출구 옆쪽에 국립중앙박물관과 연결된 통로가 있다. 통로를 나와서 전시실로 올라서면 왼편에 기획전시실이 있는데 항상 전시실에 들어서서 공연장을 찾곤 한다.
사실 오른 편의 에스컬레터를 타고 올라가면 모퉁이를 돌면 용 극장이 나온다. (도서실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해당 층에 입구는 오른편 코너를 돌면 나옵니다 ㅎㅎ) 입구 옆에는 캐스팅보드가 있는데 상당히 크기가 크다.
인원이 많아서였다. 퍼포먼스에 저 정도 인원이면 군무가 꽤 되겠군 싶었다.
화려한 공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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