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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인문학이 만났을 때, 책 휴머노믹스 도서 리뷰

 경제와 인문학이 만났을 때, 책 휴머노믹스 도서 리뷰

휴머노믹스 - 경제학에도 인문학이 필요하다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 | 박홍경 | 세종연구원 이 모든 일의 시작점인 축복받은 사나이 애덤 스미스부터 살펴보겠다. 첫 문장, 애덤 스미스를 따라 휴머노믹스를 연구해야 한다 중에서 '휴머노믹스'는 숫자로만 계산되는 경제학과 인간의 심리, 행동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오류를 설명하면서 경제학에도 인문학이 필요하다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서문에서부터 경제학자들과 인문학자들을 책의 동지라 표현한다. 한마디로 어렵다는 뜻이다.

'예술 진리를 훔치다' 같은 미학 전공서적에 준하는 책도 읽었는데, 이 정도쯤이야...라고 생각했으나 예상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깊이 있는 내용과 싶도 깊은 이해 다 좋지만, 어렵다.

정말 어려운 책이다. 책의 첫 페이지에는 경제학에 인문학이 필요한 기본적인 증명으로 인간의 소유욕을 설명한다.

경제학이 숫자로 이야기한다면 사람들은 노동의 대가가 아닌 돈은 줍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리에 떨어진 돈을 아무렇지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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