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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텐마루가 아니죠

 강릉 텐마루가 아니죠

정말 다양하고 다채롭던 맨 처음에 강릉 텐마루라고 귀로 듣기만 해서 그 의미를 모르고 찾아가게 됐어요. 한옥의 퇴에 깔리는 마루를 뜻하는 툇마루 커피더군요.

우리가 한글을 발음할 때 시옷이 디귿으로, 니은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거쳐서 '퇸마루'라고 하게 되죠. 해프닝으로 시작된 이곳을 방문하고 작은 변화가 생긴 저의 이야길 할게요.

가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점심시간쯤이던 듯한데 웨이팅이 긴 줄로 이어져 운이 아닌가보다 했어요. 집에 갈 때쯤 해질 녘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나치다가 나아보여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입소문이 난 듯해요. 첫 인상은 이국적이면서도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겉은 현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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