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40분에 집탈출했어 코시국이 길어지면서 목적없이 박차고 나가는 여행을 하는데, 속초 카페우디에서 물멍을 때렸던 그날을 소환합니다. 명절인지 추석인가 나발이고 전 노력형 사회화된 인간이라 매우 활기차게 보내는 듯하나, 조용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남편은 절 돌아이로 칭하나 언제나 그럴 수 있나요 뭐. 기다림이 전혀 두렵지않아 주말에 떠나는 강원도 여행은 출발시각이 아주 중요합니다.
토요일에 떠나려고 했지만 늦잠을 잔 탓에 일요일에 세수만 하고 튀어나간 그날, 모자는 필수로 챙겼습니다. 몰골이 좋지 못한 것 같아 스스로 사진 안에 박제하지 않은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데..........
속초 카페우디에서 멍하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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