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하나만 샀을까 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하게 가평 달맞이빵에 이끌렸어요. 배가 몹시 고팠던 것도 아니고 베이커리가 그립지도 않았는데, 익숙한 듯 그냥 들어갔답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날은 왜 그랬을까 말이죠.
몇 개 더 담아오세요 전혀 맛의 진가를 알지 못했던 여행길에서 정말 하나만 겟한 요 녀석을 집에서 먹었더랬죠. 무표정으로 한 입 하다가 갑자기 눈이 커졌습니다.
아 박스로 하나 가져왔어야 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어요. 진짜 사진 한 장 남은 게 기적적이란 생각도 합니다.
블로거로서의 대단한 의무감이 도움이 되는군요. 아직도 어디 가서 찰칵 하는 게 참 어색하곤 합니다.
잘 보면 크리스피한 겉면이 풍..........
가평 달맞이빵을 만났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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