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한소희 등 MZ세대들의 힙백으로 Y2K 레트로 패션으로써 사랑 받고 있는 가방이 있는데요. 역시나 패션은 돌고 도니까요.
바로 발렌시아가 르카골백 입니다. 발렌시아 특유의 파격적이고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가방으로써 샐럽들의 사랑을 받는 가방이라 할 수 있죠.
발렌시아가가 갖고 있는 DNA 처럼 한껏 과장된 실루엣과 비대칭 구조 그리고 무엇보다 원색이 가까운 강한 컬러가 참 매력적이죠. 어떻게 보면 명품 브랜드 보다는 스트리트의 감성이 더해진 발렌시아가의 최근 트렌드가 아닐까 싶을 만큼 파파격적인데요.
프랑스어에서 출발한 르카골백은 ‘별난, 과장된, 과한’을 뜻하는 형용사 카골(Cagole)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이름 그 자체가 발렌시아가의 느낌을 잘 보여주죠.
텍스쳐를 살린 양가죽을 바탕으로 골무 모양의 은색 스터드와 술을 단 지퍼 등으로 르카골 백은 지난 2001년 하우스가 선보인 모터사이클 백을 닮으며 Y2K 패션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하트 디테일과 카드지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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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카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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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