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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양갈래로 일명 족발 신발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 타비 메리제인 슈즈 w. 이시영

 갈라진 양갈래로 일명 족발 신발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 타비 메리제인 슈즈 w. 이시영

작은 창가 옆에서 커피를 마시던 그 순간,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신발이 등장했어. 바로 이시영이 신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 발레리나 더블 스트랩 메리제인 슈즈야.

이미지출처 이시영 인스타그램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이 신발은 마치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발견한 듯한 설렘을 선사하지. 타비슈즈, 일명 ‘족발 슈즈’라 불리며 트렌드 세터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어.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 라인은 처음엔 살짝 충격적이었지. 발가락이 갈라진 독특한 디자인 때문이야.

하지만 알다시피, 마르지엘라는 늘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잖아? 1988년, 마틴 마르지엘라가 처음으로 타비 부츠를 런웨이에 선보였을 때 패션계는 말 그대로 충격에 빠졌어.

‘이게 뭐야?’ 싶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매혹적이었던 그 디자인은 어느새 메종의 상징이 되었지.

지금은 발레리나 메리제인 버전까지 나와 우리 같은 일상 속 패션 러버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게 되었지. 거기다 이시영이 선택한 건 더블 스트랩 버전!

제품을 조금 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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