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고 공기는 봄처럼 부드러웠던 어느 날, 채수빈은 깨끗한 화이트 셋업에 커다란 브라운 토트백을 툭 걸친 채 골목길을 걷고 있었어요. 자연광을 품은 그녀의 실루엣은 이미지출처 채수빈 인스타그램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고요하면서도 묘하게 이끌리는 무드.
어디서든 당당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백, 바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BC 듀오 레더 토트 백이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해주고 있었죠. 이탈리아 럭셔리 감성의 정수를 담은 이 토트백은 마치 잘 익은 파인 콘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컬러가 특징이에요.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고급 레더 소재는 실제로 보면 감탄 나오는 퀄리티. 톤온톤으로 딱 떨어지는 바디 실루엣에, 윗부분이 오픈되어 있어 간편하게 넣고 빼기 좋고요.
안쪽에 파우치가 분리형으로 들어 있어서, 자잘한 소지품 정리도 깔끔하게 OK! 디자인도 실용성도 절대 양보 못 하는 우리 30대 여성들에게 진심 강추하는 이유, 여기서 벌써 설득 완료죠?
그리고 진짜 핵심 포인트는 ‘보부상백’이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