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날,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이시영의 일상이 카메라에 담겼다. 차분한 브라운 톤으로 정리된 공간에서 편안히 앉아 있는 그녀는, 마치 "나 오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예쁘지?"
라고 말하는 듯한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룩, 그리고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존재감 뿜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BC 듀오백이 시선을 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특유의 절제된 럭셔리 무드를 담아낸 이 가방은, 넉넉한 사이즈감과 함께 스웨이드 텍스처가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해준다. 컬러는 무르익은 에스프레소처럼 깊고 부드럽고, 간결한 절개라인으로 심플함 속 우아함을 완성했어.
특히 짐 많은 엄마들에게 찰떡인 이유는 실용성 때문! 넓게 벌어지는 입구와 가볍지만 튼튼한 쉐입이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라는 점.
우아함과 실용성을 둘 다 잡았다고 보면 돼. 게다가 손잡이도 묵직한 레더로 마무리돼 착용감이 안정적이고, 코디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이시영처럼 올브라운 룩에 톤온톤으로 연출하면 고급스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