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부드럽게 쏟아지던 저녁, 황금빛 조명이 드리운 불가리 부스 앞에 선 장원영은 그야말로 화보 그 자체였다. 화사한 오프숄더 드레스로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
이미지출처 장원영 인스타그램 카메라를 향한 익살스러운 윙크까지 더해지니, 이건 그냥 패션이 아니라 무드 그 자체였다. 그녀의 손목에 찰랑이는 반짝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불가리의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이번 장원영의 스타일링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든 건 바로 이 고급스러운 워치. 18kt 로즈 골드로 제작된 케이스는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과 함께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돼 있어 손목에서 우아한 광채를 뽐낸다. 불가리 특유의 뱀 머리를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디자인은 클래식함 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플루이드한 브레이슬릿 라인이 손목에 착 감겨 세련된 착용감을 선사해준다.
일상에서도 드레스업 할 수 있는 존재감, 그게 바로 세르펜티의 매력이지. 워치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드라마틱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