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도로 위를 유쾌하게 건너는 김나연의 모습이 유난히 가벼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화이트 맨투맨에 빈티지한 무드의 그린 스트라이프 쇼츠 이미지출처 김나영 인스타그램 그리고 로퍼와 선글라스로 완성된 데일리룩은 편안하면서도 ‘나 오늘 신경 좀 썼다’는 느낌이 팍팍.
여기에 존재감 터지는 갈색 가죽 백 하나가 룩의 무드를 확 끌어올려 준다. 바로 델보 브리앙 ‘랑가주 드 라 나뛰르’ 컬렉션 백이다.
이번 시즌 델보가 선보인 ‘Langage de la Nature’는 말 그대로 자연의 언어를 패션에 녹여낸 감성 컬렉션. 김나연이 착용한 브리앙 백에는 섬세한 튤립 장식이 달려 있는데, 이 디테일 하나로 심플한 룩도 무드가 확 살아난다.
튤립은 벨기에 국화이자 델보의 오랜 시그니처 모티프. [델보] 24FW 여성 브리앙 미니 토트숄더백 (AA0406AAU0 24MDO 24F) - 토트백 | 쿠팡 쿠팡에서 [델보] 24FW 여성 브리앙 미니 토트숄더백 (AA0406AAU0 24M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