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오후, 윤승아는 조용한 카페 한 켠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 그리고 무심한 듯 툭 걸친 블랙 메리제인 슈즈까지 이미지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마치 캠퍼스를 걷는 프렌치 시크 여대생 같은 룩.
그런데 그 모든 스타일링을 ‘완성’시킨 건 바로 그녀의 손에 들린 단 하나의 가방이었다. 작지만 존재감 넘치는 윤승아의 블랙 탑핸들백, 바로 페라가모(Ferragamo)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여성들에게 그리고 엄마들의 데일리백으로 살아받고 있다. 40대 여성들이 ‘인생백’이라 부르며 열광하는 이유가 분명 있다.
이 페라가모 아이코닉 탑핸들 스몰 백은 그야말로 클래식의 정석. 블랙 바디에 골드 간치니 잠금 장식!
한눈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윤승아처럼 미니멀하고 단정한 스타일에도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유광이 도는 브러시드 오프 카프 레더 소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관리가 쉬워 데일리백으로도 손색없다.
손에 쥐었을 땐 고급스러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