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건너뛰고 겨울이 와버린 걸까요? 아침저녁으로 훅 떨어진 기온에 옷장 앞에서 동공지진 일으키고 있다면 주목!
엄제니(엄마들의제니) 김나영의 OOTD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세탁소 비닐마저 힙하게 만드는 그녀의 '넘사벽' 센스!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를 위한 그녀의 온도별 스타일링 비법을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먼저, 가을 감성 만끽하기 좋은 10도 날씨엔 역시 가죽 자켓만 한 게 없죠.
김나영은 빈티지한 브라운 컬러의 프리베일 A-2 플라이트 자켓으로 시크함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원래 파일럿들이 입던 디자인답게 짧은 기장과 큼직한 포켓이 쿨한 매력을 더하죠.
특히 최소한의 코팅으로 천연 양가죽의 결을 살린 '네이키드 레더'는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에이징되는 '찐' 매력템! 그녀처럼 기본 티셔츠와 데님에 툭 걸치기만 해도 꾸민 듯 안 꾸민 듯 시크함이 폭발한답니다.
하지만 기온이 5도까지 뚝 떨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이럴 땐 김나영처럼 똑똑한 '경량 패딩'이 정답!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