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스며드는 한옥 골목, 무심하게 툭 걸친 가죽 자켓과 와이드 데님. 배우 정려원의 일상은 그 자체로 하나의 스타일 바이블이죠.
이미지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20대도 '손민수(따라 사고 싶은 욕구)'하고 싶게 만드는 그녀의 '꾸안꾸' 룩을 완성한 건, 바로 어깨에 편안하게 자리 잡은 브라운 스웨이드 백이었습니다. 한때 에트로(Etro)하면 '엄마들의 페이즐리'만 떠올렸다면, 2025년 가을엔 그 편견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최근 에트로는 힙한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쳐, 패션계를 강타한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의 선두 주자로 완벽하게 변신했거든요. 그 중심에 바로 이 '포니백'이 있습니다.
요란한 로고 플레이 대신,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넉넉한 호보백 실루엣으로 승부하는 '찐' 고수의 아이템이죠. 에트로 포니 버클 클로저 레더 숄더 백 - 숄더 백 | 쿠팡 쿠팡에서 에트로 포니 버클 클로저 레더 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