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배우 서은수의 셀카 한 장에 다들 '심쿵'했죠? 나지막한 조명 아래, 차분한 표정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은 듯한 모습.
특히 확 자른 숏컷 단발 헤어스타일, 이거 완전 '단발병' 유발하는 거 아닌가요? 이미지출처 서은수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10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짧은 코멘트마저 계절과 닮아있네요.
"분위기 무르익었다"는 팬들 반응, 완전 인정이죠.이게 바로 '꾸안꾸'의 정석, '패잘알'의 바이브 아니겠어요? 언뜻 보면 클래식한 블랙 트위드 재킷인데, 큼직한 금장 단추가 포인트로 들어가 가을 특유의 포근함과 고급미 뿜뿜!
근데 여기서 '신의 한 수'는 이너로 '쨍한' 코발트블루 티셔츠를 매치한 센스! 칙칙할 수 있는 가을 룩에 완전 '사이다' 같은 한 방을 날려줘요.
여기에 볼드한 금색 볼 귀걸이로 세련미까지 싹 잡았네요. 맑은 피부와 담담한 표정이 더해져, 특별히 힘주지 않았는데도 깊은 분위기, 폼 미쳤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다 같은 명품백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