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따뜻한 라떼 한 잔이 유독 간절한 계절. 다들 스마트폰 켜고 핀터레스트 '탐색' 탭 새로고침하는 거,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경험해보셨을 텐데요.
그러다 보면 유독 '저장' 버튼을 누르게 되는 '감성샷'들이 있어요. 낙엽 밟히는 파리 거리 같기도 하고, 햇살 좋은 카페 통창 앞 같기도 한...
툭 걸친 오버핏 자켓에 무심하게 말아 올린 머리, 그게 또 그렇게 시크할 수가 없죠. 이 언니들의 공통점, 찾으셨어요?
맞아요. 바로 '오버핏 블레이저 자켓'이에요.
이젠 블레이저가 '딱딱한 정장', '면접용'이라는 건 다 옛말이죠. 툭 걸치기만 해도 '꾸안꾸' 데일리룩을 완성해 주는 '가을 그 잡채' 아이템이 됐다고요.
이게 바로 '핀터레스트 감성룩'의 핵심이에요. '무심한 듯 시크하게', 어깨선은 살짝 넘어가고 기장은 넉넉하게!
근데 여러분, 이 감성룩... 사진만 보고 샀다가 '망했다'는 후기, 저만 본 거 아니죠?
던스트 여성용 2 버튼 울 블레이져 UDJA5A102 -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