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는 길목, 계단참에 무심한 듯 기댄 그녀에게 시선이 멈췄어요. 거울 앞에서 찰칵,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도 느껴지는 저 여유로움!
맞아요, '패잘알' 인플루언서 고민영 님이에요. 이미지출처 고민영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네이비, 버건디, 화이트가 섞인 아가일 니트에 넉넉한 데님 팬츠를 툭 매치했는데...
와, 이 '꾸안꾸' 바이브 뭐죠? '나 오늘 좀 신경 썼다' 티 내지 않으면서도 완전 러블리한 '여친룩의 정석' 그 잡채잖아요!
당장 '손민수'하고 싶은 마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가을만 되면 '아가일 패턴'이 돌아오는 이유?
이건 뭐, '클래식'의 '국룰'이거든요. 밋밋한 룩에 이 감각적인 아가일 패턴 하나만 들어가도 '프레피룩' 무드 뿜뿜!
고민영이 픽한 건 '타미힐피거 아가일 폴로 스웨터'인데요, 이게 또 '물건'이더라고요. 핏은 레귤러 핏이라 부해 보이지 않고, 3버튼 폴로 디자인이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딱 잡아줘요.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