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가 건강 위기 이후 음악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한 그는 지난 9일 발매된 12집을 소개하며 “몸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지면서 정말로 더 노래할 수 있을지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 김윤아 인스타그램 이어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각오로 가진 힘을 모두 쏟아부었다”고 털어놨다.
김윤아는 그간 선천성 면역결핍으로 매달 정맥주사를 맞아왔으며, 과도한 스케줄 이후 뇌신경마비가 찾아와 안면 근육, 미각, 청각, 그리고 미주신경까지 광범위한 기능 저하를 겪었던 상황. 자우림 정규 12집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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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방송에서 밝힌 자우림 김윤아, 뇌신경마비 극복 각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