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버블팝'의 리듬이 울려 퍼지던 마카오의 뜨거운 밤, 그 무대 위에서 그녀가 쓰러졌습니다. 33살의 현아, '뼈말라' 몸매를 강요하는 대중의 잣대에 스스로를 맞추려던 그녀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미지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이하 동일) 가수 현아는 9일,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경호원에게 안겨 무대 뒤로 실려 나가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폭주했습니다. 이번 실신은 그녀의 무리한 다이어트 후폭풍으로 보이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 9월, 남편 용준형과 공항에서 찍힌 사진에 "살쪘다"는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이에 10월 3일,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며 10kg 감량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불과 5일 전인 4일, 49kg을 인증하며 뼈말라 몸매로 돌아왔음을 알렸습니다.
문제는 그녀의 '뼈말라' 몸매가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입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가을겨울 센스 있는 스타일 레벨업 하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