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빌딩 숲 사이,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어오는 지지 하디드를 보세요. 그녀는 단순히 방한용 신발을 신은 게 아니라,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조율하는 마스터피스로 어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지 하디드가 수년째 패션계의 '1타 강사'로 불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녀는 하이엔드 명품과 캐주얼한 스트릿 아이템을 기가 막히게 믹스매치할 줄 알거든요.
특히 그녀가 선택한 어그 스타일링의 핵심은 '비율'과 '무드'입니다. 바닥을 쓸 듯한 긴 기장의 헤링본 코트에 와이드 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어그 부츠를 신어 쿨한 뉴요커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뉴요커의 상징은 쿨함이니까요. 유모차를 끌고 가는 일상적인 순간조차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그녀의 센스!
할매니얼 또는 김장패션이라는 유행하는 스타일의 플리스 재킷에 어그를 신은 모습은 당장이라도 손민수하고 싶은 구매 욕구를 200% 자극하죠. 페이퍼플레인 여성부츠 겨울신발 털부츠 방한화 털신 퍼부츠 숏부츠 PP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