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세기말 왕벨트 패션으로 유행은 돌고 돈다는 법칙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3040세대가 학창시절 ‘흑역사’로 추억하는 Y2K 패션이 Z세대에게 신선하고 멋진 스타일로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세였던 ‘꾸안꾸’ 스타일을 넘어 꾸민 티가 팍팍 나는 화려한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미지출처 제니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트렌드 메이커로써 제니의 스타일은 과거의 레트로 스타일을 현재의 모던함과 더해 그녀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제니는 차원 다른 데님룩 패션에 y2k 감성 제대로 나오는 왕벨트 패션까지 선보였으며, 기존의 시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뽐낸다. 특히 얼굴 곳곳에 섬세하게 점 찍은 듯한 ‘페이크 프렉클(주근깨 메이크업)’과 작은 스티커 포인트가 더해져 색다른 개성을 완성했다.
데님 크롭 톱과 짧게 묶은 헤어, 시크한 체인 액세서리가 조화를 이루며 제니 특유의 도도한 카리스마를 배가시킨다. 스탠리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