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러운 계단에 무심하게 걸터앉아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임수향을 보세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서정적이고 우아한 분위기가 흐르지 않나요?
이미지출처 임수향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그녀는 차분한 다크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에 부드러운 크림색 니트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핏이 예쁜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블랙 앵클부츠로 시크한 엣지를 더한 센스까지!
난간에 기대어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30대 여성 특유의 여유로움과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공존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당장이라도 따라 입고 출근하고 싶게 만드는 구매 욕구 200% 자극하는 스타일링입니다.
임수향이 선택한 이 기특한 아이템, 바로 '베스띠벨리(BESTI BELLI) 25 겨울 페이크 스웨이드 자켓'입니다. 사실 리얼 가죽이나 스웨이드는 관리하기도 힘들고 무거워서 데일리로 입기 부담스럽잖아요?
베스띠벨리 25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