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디올! 진짜 ‘퀸유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니까!
따스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에서 블랙 터틀넥에 데님 팬츠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이 마치 감각적인 소설의 첫 페이지처럼 평온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해. 이미지출처 김연아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투명한 피부가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데, 그 곁을 지키는 캔버스 소재의 가방이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몰라.
무심하게 창밖을 응시하거나 가방의 디테일을 살피는 그녀의 여유로운 포즈는 정말 ‘갓벽’해서 보는 순간 소장 욕구를 마구 자극하지 뭐야. 이번 룩이 유독 화제인 건 김연아 디올 토트백 패션!
역시 30대 여성 인기 명품백 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디올과 김연아의 찰떡궁합 때문이야.
그녀가 든 ‘디올 북 토트 스트랩 백’은 조나단 앤더슨의 꿈의 라이브러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어! 소설 ‘위험한 관계’의 첫 번째 에디션 커버를 예술적으로 그려낸 디자인이 압권이지.
클래식한 토트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