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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도 빛나는 분위기 여신 정소민 일본 겨울 니트룩 정석

 거리에서도 빛나는 분위기 여신 정소민 일본 겨울 니트룩 정석

창밖으로 흩날리는 겨울바람도 그녀의 포근한 미소 앞에서는 봄볕처럼 부드럽게 녹아내릴 것만 같습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일본의 빈티지한 거리를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보송보송한 감촉이 느껴지는 그레이 톤의 니트 가디건을 입고 있는데요.

이미지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흑발 생머리와 화장기 없는 맑은 얼굴은 마치 서정적인 단편 소설 속 여주인공처럼 청순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한 손에 든 핑크색 폰 케이스와 무심하게 멘 크로스백까지, 그녀의 스타일은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강렬한 여행 욕구와 구매 욕구를 동시에 자아내네요.

최근 일본에서 포착된 정소민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바로 '패딩 이너로 활용한 니트 가디건'이에요. 사실 겨울엔 무거운 아우터 때문에 스타일을 포기하기 쉬운데, 그녀는 도톰한 그레이 니트 가디건을 선택해 보온성과 '감다살(감도 다 살아나는)' 무드를 모두 잡았죠.

단추를 가볍게 채워 연출한 니트 룩은 실내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