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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코트 커플룩을 완성한 지지 하디드, 브래들리 쿠퍼 뉴욕 패션쇼

 롱 코트 커플룩을 완성한 지지 하디드, 브래들리 쿠퍼 뉴욕 패션쇼

뉴욕의 차가운 겨울 공기를 가르며 포착된 지지 하디드와 브래들리 쿠퍼의 모습이 또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월 10일, 맨해튼 거리를 함께 거닐던 두 사람은 각자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완벽한 커플 룩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지지 하디드는 헬사(Helsa)의 올리브 톤 스웨이드 트렌치 코트를 선택해 절제된 우아함을 연출했다.

더블 브레스트 디테일과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이 코트는 그녀의 슬렌더한 실루엣을 한층 돋보이게 했고, 페이즐리 패턴의 스카프를 레이어링해 프렌치 시크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생 로랑의 클래식 가죽 로퍼와 리프너 필로우 호보백은 다크 브라운 톤으로 통일감을 주며 세련된 마무리를 완성했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는 캐멀 톤의 롱 코트에 블랙 비니를 매치해 미니멀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지지 하디드, 브래들리 쿠퍼 뉴욕 패션쇼를 오가며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는 2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들 만큼 성숙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복 x 지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