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 딸과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공개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19일 자신의 SNS에 "HAPPY 2026"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즐기는 가족의 다정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미지출처 이다인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특히 임신 5개월 차 산모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부기 하나 없는 깔끔한 얼굴과 단정한 로우 포니테일이 눈길을 끌었다.
이다인이승기, 딸과 나들이에 나선 이날 이다인은 크림 톤의 오버사이즈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산모 룩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품격이 느껴지는 것은 타고난 미모 덕분이다.
딸 역시 연노랑 상의에 리본 헤어핀을 꽂아 엄마의 패션 감각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아냈다. 푸른 파도와 별빛이 쏟아지는 전시 공간 속에서 아이를 품에 안고 서 있는 이다인의 실루엣은 그 자체로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