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슬립 패션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워너비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20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여곡절 끝에 청두 출발!”
이라는 글과 함께 출국 과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출처 효민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핑크빛 실크 슬립 셋업을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데,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네크라인은 그녀의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 라인을 우아하게 강조한다.
특히 기내 안에서 촬영된 영상 속 효민은 별다른 아우터 없이 슬립 의상만을 단독으로 매치해 마치 속옷만 입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대담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찰랑이는 긴 생머리는 자연스럽게 어깨 위로 흘러내려 청순함을 더했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조화를 이루는 핑크 톤 메이크업은 화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55세 이영애, 올백 헤어 변신에 옆트임 드레스 섹시미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