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한다. 에스파 윈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화보 컷들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끈 묶음 디테일이 포인트인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착용했다. 이미지출처 윈터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매트한 질감의 패브릭이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단 하나의 색으로 완성한 강렬한 실루엣이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붙잡는다.
윈터, 치명적 단발 변신이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흩트린 숏 단발은 이번 룩의 진짜 핵심이다. 이마와 목선을 동시에 드러내며 얼굴의 입체감을 극대화하고, 청순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해냈다.
뷰티 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과한 포인트 없이 생기 있는 피부 표현에 집중한 내추럴 메이크업은 블랙 원피스와 대비를 이루며 전체 룩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55세 이영애, 올백 헤어 변신에 옆트임 드레스 섹시미 추가요 배우 이영애가 그간의 단아한 정형성을 깨고 서늘한 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