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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가슴 라인 강조된 파격 뷔스티에와 시스루 패션으로 갈라 시선 싹쓸이

 제니, 가슴 라인 강조된 파격 뷔스티에와 시스루 패션으로 갈라 시선 싹쓸이

제니가 뉴욕의 밤을 단숨에 자신의 무대로 바꿨다.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재즈 앳 링컨 센터 프레더릭 P. 로즈 홀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에 참석한 그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존재감으로 플래시 세례를 이끌었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제니의 선택은 단숨에 시선을 빼앗았다. 가슴선을 조각적으로 감싼 블랙 뷔스티에, 그리고 그 아래로 복부가 은근히 비치는 시스루 디테일은 이날 룩의 핵심이었다.

노출은 분명 과감했지만, 제니는 이를 노골적인 섹시함이 아닌 오뜨 꾸뛰르 특유의 예술적 긴장감으로 소화했다. 선택은 스키아파렐리의 26/27 가을겨울 컬렉션 드레스.

조각처럼 솟은 블랙 뷔스티에 라인은 어깨와 쇄골을 드라마틱하게 드러냈고, 허리 아래로 이어진 시스루 텍스처는 과감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긴장감을 만들었다. 얇은 블랙 벨트와 골드 버클은 실루엣을 또렷하게 잡아주며 룩의 중심을 세웠고, 심플한 블랙 힐은 전체적인 무드를 절제된 방식으로 마무리했다.

뷰티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