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패션계의 가장 화려한 축제, 멧 갈라(Met Gala)의 밤이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더욱 뜨겁게 달궈졌다. 지수가 7일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은 전 세계 팬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네 명의 여왕들이 한자리에 모인 순간을 담고 있다.
출처 지수, 제니, 리사, 로제 인스타그램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레드카펫을 지나, 가장 사적이고도 솔직한 공간인 화장실 거울 앞에서 포착된 이번 블랙핑크 멧갈라 완전체 셀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아이코닉한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극대화한 드레스 코드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는 그들이 왜 글로벌 패션 아이콘인지를 다시금 증명해 냈다.
지수는 화사한 핑크 톤에 입체적인 플라워 아플리케가 돋보이는 뷔스티에 드레스로 로맨틱한 우아함을 자아냈으며, 로제는 긴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보디라인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와 볼드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로 시크한 '생 로랑 걸'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제니는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화려한 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