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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한 박보영, 백리스 드레스 168cm 착시 보이게 하는 화이트룩

 백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한 박보영, 백리스 드레스 168cm 착시 보이게 하는 화이트룩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은 찬란한 별들의 향연으로 가득 찼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시선을 멈추게 한 주인공은 단연 배우 박보영이었다. 그녀는 순백의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크롭 스타일 드레스를 선택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상의의 섬세한 리본 디테일과 입체적인 자수가 수놓인 풍성한 A라인 스커트는 그녀의 아담한 체구를 보완하며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완성해냈다. 출처 박보영 인스타그램 이하 동일 이날 스타일링의 정점은 영리한 비율 설계에 있었다.

상체를 짧게 강조하고 허리선을 높인 디자인 덕분에 박보영, 백리스 드레스 168cm 착시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완벽한 황금 비율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추럴하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투명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은 소녀 같은 청초함을 더했고, 카메라를 향해 건네는 화사한 손키스는 레드카펫의 온도를 단숨에 높이며 현장을 매료시켰다.

반전은 뒤태에 있었다. 앞모습의 단아함과는 대조적으로 등이 시원하게 파인 백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