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건축물들이 숨 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거리가 한순간에 눈부신 런웨이로 변모했다. 배우 김지원이 화보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일상 스냅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출처 하이지음스튜디오 인스타그램(이하동일)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녀의 자태는 어김없이 김지원 단발병, 밀라노 요정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며 대체 불가한 워너비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밀라노 여정에서 그녀가 선보인 아웃핏은 현대 여성들이 당장 옷장에 채워 넣고 싶은 완벽한 '에포트리스 시크'의 정석이다.
매니시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넉넉한 핏의 그레이 브라운 블레이저에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와 빈티지한 워싱의 릴렉스 핏 데님을 무심하게 툭 매치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클래식한 조합이지만, 쨍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드 미니 크로스백을 포인트로 더해 전체적인 룩에 경쾌하고 트렌디한 리듬감을 불어넣었다.
출근룩부터 주말의 여유로운 나들이룩까지 폭넓게 응용할 수 있는 영리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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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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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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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트리스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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