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이국적인 밤거리 속에서도 돋보이는 것은 배우 채정안의 변함없는 패션 감각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사복 센스는 늘 대중의 워너비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상해 여행 근황에서도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억지스러운 화려함 대신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클래식 아이템의 매치가 특히 돋보이며, 편안함과 품격이 동시에 느껴진다.
메인 아이템은 딥한 브라운 컬러의 반팔 폴로 셔츠로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촘촘히 들어가 시각적 리듬감을 준다. 여기에 넉넉한 핏의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고 산뜻한 균형을 만들고, 블랙 레더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가볍게 다듬는다. 톤 다운된 핑크빛 아우터를 무심하게 툭 걸친 애티튜드는 격식과 여유 사이의 균형을 완성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트라이프 룩은 40대 중후반에도 풋풋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당장 내일의 데일리 웨어나 주말 나들이 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훌륭한 지침서가 된다.
전체 스타일의 품격을 끌어올린 것은 자연스러운 뷰티 포인트다. 인위적인 세팅을 배제하고 어깨 위로 부드럽게 흩날리는 굵은 웨이브 헤어가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하고, 메이크업은 짙은 색조를 절제한 채 맑은 빛이 도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혈색의 립 컬러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살짝 걷어 올린 소매 아래 은은하게 반짝이는 뱅글과 네크리스 레이어링은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안목은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함 속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난다. 올여름에도 일상과 여행지 어디서든 우아하고 쿨한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면 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꼭 기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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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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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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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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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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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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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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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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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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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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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