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모습 작년 5월에 사서 사용한 지 대략 1년쯤 되어간다. 살 때만 하더라도 이뻐서, 단순히 갖고 싶어서 샀던 이 텀블러는 이제는 어딜 가나 들고 다니는 내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최근에는 불에 탄 차 안에서 이 텀블러의 얼음이 살아남아 더 유명해지기도 했던 스탠리. 1년을 사용한 나의 솔직 후기를 말해본다. 우선 평소 물을 마시는 나는 대용량 텀블러가 필요했다.
대용량 텀블러를 검색하던 중 디자인이 유독 이뻤던 스탠리를 알게 됐는데, 텀블러 치고는 가격이 꽤나 비쌌다. 할인받아서 4만 원대에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 받아본 스탠리는 역시나 영롱했고, 그 이후로 주구장창 내가 가는 곳이면 그게 회사던, 절이던, 산이던, 여행이던 계속 함께 하는 중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탠리의 바닥면은 지난 1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차의 컵홀더에 끼웠다 뺐다를 반복하다 보니 바닥면의 코팅이 많이 벗겨진 모습이다. 코팅이 벗겨졌다고 해서 내구성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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