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개장 현장이야기 고인이 잠들어 계신 산자락, 푸른 고사리와 소나무 사이에서 개장(改葬)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족분들은 50년 세월이 지난 증조모의 묘를 개장을 하여 산골을 결심하셨습니다.
묘소는 등산로 한쪽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그늘이 항상 지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주변의 고사리와 나뭇가지들은 그 세월을 고요히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먼저 묘 앞에 조촐한 제물을 준비하고 예를 다해 제례를 지냈습니다. 이 순간은 단순한 절차가 아닌, 감사의 인사와 작별의 마음을 담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문 장례지도사의 손길로 신중하게 흙을 걷어냈습니다. 발굴된 유골은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이기에 일부의 유골만 수습 할 수 있었습니다.
수습된 유골은 또한 고인을 예우하는 중요한 절차 입니다. 화장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화장장으로 이동 후 화장 후 유골은 산골 하였습니다.
개장은 단순한 이전이 아닌,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춘 마지막 이별의식입니다. 명품장례는 고인의 마지막 순간까지 정성을 ...
원문 링크 : 묘지 개장 현장기록-부산 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