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 합격자 발표일이다. 솔직히, 작년 이시기의 나를 생각하면 이곳에 지원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하지만 진학사와 텔그 배치표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만큼 기대가 안될 수가 없는게 사실이다. 4월달의 충격 이후 지식을 빠르게 넓혀나간 것이 도움이 됐다. 때론 복수심, 평상시엔 향상심과 효제의식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었다.
그저 모든게 감사할 뿐이다. 불친절했던 세상은 내게 독기를 가르쳐주었고, 악착같이 이자리에 오게끔 했다.
날 자극했던 그 아이는 의도치 않게 좋은 자국을 남겼다. 이제 나는 말한다.
“서울대에서 그치지 않을 겁니다” 어렵다고들 하는 자전 4년 칼졸업과 함께 과외, 장학금, 사업수익으로 번 돈 일부로 온 세상을 누빌 거다. 그리고 전세계 매출 1위 백화점을 대한민국에서 탄생시킬 거다.
나의 스몰 빅스텝을 지켜봐준 여러분, 함께 나아가자....
원문 링크 : (미래일기)20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