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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

 푸른방

이 밤은 나의 푸른 방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나의 메아리 - 내겐 푸른 짠맛이 나는 아빠와 노오랗게 물든 엄마가 있어 내려앉는 땅거미도 다 내가 약해서 벌어진 일 낙조, 표정을 짓다. 수면 위로 울그락 불그락.

달래는 연두 피흘리고, 함께 붉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낙엽같이 쌓이는 나의 빚더미....

푸른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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