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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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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근으로 책 두 권을 샀다. 멀리서 왔다고 인덱스 카드와 점착 메모를 주셔서 감사했다.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다큐로 개요를 알고 있지만 내용이 궁금했다.

서울대 동아리 활동으로 생긴 몇 명의 지인이 생각났다. 그 중에서 성적이 좋기로 유명한 어느 선배..

종강하면 보기로 했는데 이 책의 말이 사실인지 슬쩍 물어봐야겠다. (근데 이 약속이 인사치레일 수도 있다 ㅋ) <시험>을 먼저 봤는데 과연… 한국의 입시제도에 비판적인 스탠스였다.

시험이 곧 생존경쟁인 인도를 시작으로 중국, 프랑스, 독일과 같이 여러 나라의 시험 제도를 살펴본다. 시험은 성장의 발판이 될 수도 있고, 고통과 절망의 구간이 될 수도 있다.

시험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겠다. 나와 같은 경우에도 ‘수능만점’, ‘서울대 경영’ 라는 명확한 목표 이후의 세계를 고민해보곤 한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에 이화여대 의대/약대에 대한 기대…) 당장 닥친 공부량도 버거워하는 내게 너무 허무맹랑한 목표임은 ...

원문 링크 : 아웃라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