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칸트의 루틴 철학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칸트의 루틴 철학

읽었던 책을 반납하고 이번에는 무슨 책을 빌려볼까 둘러봤습니다. 내면을 단단히 하고 힘이 될 만한 에세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찾던 중에 제목이 끌려 뽑아 들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원하던 에세이 책은 아니고 칸트의 철학에 대한 책인데 자기 계발 서적이나 철학도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책이 얇은 편이어서 부담감 없이 읽겠다 싶었는데 철학의 아리송한 말에 여러 번 곱씹으며 읽다 보니 오래 읽었습니다.

두 권을 빌려왔는데 다음 책 반납일이 다가오고 있어서 또 급하게 열심히 읽게 생겼군요 저자는 칸트 철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커뮤니티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여러 대학에서 20여 년간 철학, 윤리, 토론,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칸트를 연구하고 사랑하는 저자가 설명하는 칸트의 루틴 철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나의 즐거움을 아는 일 루틴이라고 하면 빡빡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괴니히스베르크의 시계'라고 불렸던 칸트에게도 5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