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전조없이 갑자기 생기는 급성 요통. 앉아있다가 일어나거나 누워있다가 일어날때, 허리를 굽힐때 갑자기 주저앉을 정도의 통증이 발생한다면 급성 요추 염좌입니다.
사실은 그간 피로가 누적되어 발생하는 것이지만 본인 입장에선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아프다 라고 느끼게 됩니다. 보통 1년에 1번정도 1~2주 정도 주기적으로 아픈 양상이 많습니다.
허리디스크와 차이점? 당장 큰 통증이 생기면 우선 허리디스크를 떠올립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하지 방사통 유무입니다. 디스크는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에 다리쪽으로 찌릿함, 통증, 감각저하가 같이 발생합니다.
허리에 압력이 올라가는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앉아있거나, 허리를 숙이면 통증, 신경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그에 비해 요추 염좌는 가만히 있으면 괜찮고 특정자세로 움직이려 할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치료? 초기에는 약침치료를 병행하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추나요법은 당장에 손상된 근육과 인대를 무리하게 움직일 위험...